ㆍ작성자 壅達
ㆍ작성일 2018/12/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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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수타작
始作이 半 이라더니 찰 수수가 다여무려서 收穫이 끝나고 打作을 하게되였네 打作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家族이 모여서 일하니 봄 여름 지루했든 힘들고 어러웠든것들이 南柯一夢 乾坤一擲 찰수수 農事 豊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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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 * NAME DATE HIT
540 hwang dun 壅達 2009/03/14 (토) 100
539 풋대추 壅達 2009/10/19 (월) 100
538 장목수수 타작 壅達 2013/11/02 (토) 99
537 콩 打作 壅達 2013/11/01 (금) 99
536 들깨 壅達 2013/10/25 (금) 99
535 공놀이 壅達 2012/08/01 (수) 99
534 김 보아 壅達 2012/01/30 (월) 99
533 춤추는 동호 壅達 2012/01/28 (토) 99
532 거실난 壅達 2013/01/18 (금) 98
531 친환경농산물인증서(생산자) 壅達 2011/10/11 (화) 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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