ㆍ작성자 壅達
ㆍ작성일 2018/08/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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牛生員

牛生員

限平生을 同伴한 牛生員

特別한 畜舍도 없이倉庫 옆에小形으로 부처지은

한평남직한 碨養間 에서 길러낸 송아지팔아서

논사고 밭사고 했지만 만족하지 못했고

하지만 후회없이 살고 있습니다

꿈은 여전이

이팔청춘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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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6 傘 壽 壅達 2019/12/08 (일) 67
325 엔텔로프캐넌 壅達 2019/10/16 (수) 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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